'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 최우수 기관 강원도 선정

기사입력 2011.12.0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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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자치단체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음식물쓰레기 발생억제시책 추진 실적에서 광역자치단체는 강원도가 ‘최우수’ 기관으로 환경부장관, 기초자치단체는 춘천시가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12월 1일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실시한 평가의 기본취지는 매년 18조원에 달하는 음식물쓰레기가 발생되어 낭비요인이 있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시설•운영비, 수집운반비 등이 매년 수천억원이 소요되어 사회적 비용이 증가되는 경향이 있다.

이에 환경부는 자치단체와 지역주민이 협력하여 함께 음식물쓰레기 발생억제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실천해 나가는 추진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단을 구성하여 서류 및 현장점검을 통하여 세밀하게 평가하였다.

주요평가내용은 발생원별 맞춤형대책, 발생억제 조례제•개정, 종량제시행 및 감량, 음식문화개선, 홍보 등 총 10개 항목에 대하여 금년 1월부터 8월까지 추진한 성과를 평가하였는데 강원도와 춘천시는 평가항목에서 타 자치단체보다 대부분 높은 점수를 얻어 수상을 받게 되었다.

강원도 환경정책과 자원순환담당 노재하씨는 “강원도가 우수한 성적으로 영광의 상을 받게 된 것은 지역주민들의 주도하에 헌신적인 참여와 실천, 군부대 및 각급기관, 단체 등의 자발적 참여에 힘입어 이룬 성과”라고 전했다.

노재하씨는 이어 “강원도는 음식물쓰레기감량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면서 음식물 쓰레기처리시설은 메탄가스를 정제하여 자동차연료를 만드는 신재생에너지 시설로 설치하여 저탄소녹색성장에 기여하는 계기로 삼아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효주 기자 hjlee@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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