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과 뽀로로의 만남

기사입력 2011.09.2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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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이하 아이코닉스)와 계약을 맺고, 아이코닉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앱북 제작에 나선다.

아이코닉스의 인기 캐릭터인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태극천자문’의 동영상, 이미지 등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앱북을 iOS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앱북으로 각각 개발될 계획이며,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버전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교육용 앱북 시장의 주요 타겟인 유아.부모 층에게 인기가 높은 아이코닉스의 주요 캐릭터들을 활용한 다채로운 앱북이 선보여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효과와 사용자 반응 기술을 접목한 인터랙티브 앱북 분야에서 기술을 보유한 한컴이 기존의 앱북보다 한 단계 수준 높은 앱북을 준비하고 있어, 국민 캐릭터와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의 시너지 있는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컴은 최근 강원정보문화진흥원과 구름빵 애니메이션 앱북 제작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금번 아이코닉스와의 계약을 성사시키며, 인터랙티브 앱북 분야에서 인기 높은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들을 확보하게 되었다. 한컴은 이후로도 다양한 콘텐츠 업체와 제휴를 확대하여, 인터랙티브 앱북 분야에서 보유한 수준 높은 기술을 활용한 앱북을 잇달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자책 형식 표준화 활동 및 기반 솔루션 구축을 통해 전자책 표준 뷰어로 제정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진행하여, 앱북과 전자책을 아우르는 전 분야에서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잡겠다는 포부를 함께 밝혔다.

한컴 마케팅본부장 남효근 상무는 “지난 21년간 한컴이 보유한 문서관련 솔루션에 대한 기술력은 전 세계 어느 기업과 비교해도 강점이 있다. 앱북과 전자책 역시 이러한 기술 기반에서 진출한 한컴의 신사업으로써 발빠른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양질의 콘텐츠 기업과 제휴를 확장하여 한컴의 기술력이 접목된 다양한 앱북을 통해 앱북/전자책 분야에서도 인정받는 선도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코닉스는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태극천자문 등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스마트 어플리케이션 사업을 진행 중이고 이번 한컴과의 제휴를 통하여 한컴이 가진 기술과 노하우를 통하여 더욱 유익한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양사가 가진 장점을 살려 인터랙티브 앱북 분야에서도 좋은 콘텐츠로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혜미 기자 hmlee@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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