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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분야 공공 및 빅데이터로 일자리 마련
농식품 분야 공공 및 빅데이터로 일자리 마련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 이하 농진청) 공동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이하 마사회),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 이하 농협은행)이 공동 주관한 ‘2018년 농림축산식품 공공 및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 시상식을 9월 19일 한국마사회에서 개최했다. 본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 공공데이터 포털(data.mafra.go.kr)과 옥답4.0(www.okdab.kr)에 공개하고 있는 19개 기관들의 공공데이터 355종을 활용하여 창업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함으로써 농림축산식품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획됐다. 창업경진대회 주관기관인 농정원은 지난 5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접수를 받아, 제출된 71개 공모작 중 총 10개의 수상작(서비스 개발 부문 5개, 아이디어 기획 부문 5개)을 최종 선정했다. 제출된 공모작들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쳤고 이 중 통과된 과제는 전문가의 멘토링 지도하에 발전시켜 2차 발표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했다. 서비스 개발 부분에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테라서비스’, 최우수상은 ‘농활청춘’, 우수상은 ‘풀닥’, ‘오토캠프’, ‘내일의 가격’이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테라서비스’는 현재 전국 100여개 선도농장에 설치되어 있는 서비스로, 농장 환경 측정용 IoT 기반 센서 장비를 자체 개발하였으며 이 장비로 생장환경 정보와 농업기상정보, 토양분석정보, 병해충 발생정보를 수집하고 생육환경 데이터를 분석하여 병해방제를 예측하는 등의 통합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받은 ‘농활청춘’은 일손이 필요한 농촌와 영농 활동을 경험해보고 싶은 도시민들을 연결해주는 농촌 일자리 연계 모바일 플랫폼 앱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한 영농체험활동 신청·참여가 가능하여 도농교류의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대학생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아이디어 부분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소고기온라인 경매 비즈니스모델’, 최우수상은 ‘반려동물 맞춤건강 종합솔루션 플랫폼’, 우수상은 ‘심을식’, ‘트루팜’, ‘싹틔움’이 선정됐다. ‘소고기 온라인 경매 비즈니스 모델’은 복잡한 쇠고기 경매와 유통을 혁신하고 소비자 참여형 경매방식을 도입하여 축산(소고기) 유통에 대한 합리적 판매와 구매 방식을 구현한 소고기 유통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로, 현재 특허 출원 중이며 ‘19년 경매 플랫폼으로 구축 예정이다. ‘반려동물 맞춤건강 종합솔루션 플랫폼’은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나이, 체중, 질병, 운동량 등)에 따라 적정 칼로리, 영양소, 동물병원진료비 비교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반려동물의 건강상태에 맞는 적정사료·간식을 알려줌으로써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애견인과 관련 산업의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 수상작은 공동주관기관인 농정원, 마사회, 농협은행 등과 협업하여 기관별 특성에 맞는 창업공간과 투자유치, 창업 및 사업화 컨설팅,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혜택으로 실제 사업모델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초음파 세척기 이지더블유, 2018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 수상
초음파 세척기 이지더블유, 2018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 수상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팩토리얼의 초음파 세척기 ‘이지더블유(Easy-W)’가 20일 서울 그랜드 힐 컨벤션에서 열린 ‘2018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주방가전부문 1위를 수상했다. 서울 강남구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2018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팩토리얼 조미량 상무(우)가 상장을 수여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은 전문 심사위원단과 소비자 투표를 통해 브랜드의 만족도, 선호도, 신뢰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브랜드 시상 제도다. 팩토리얼의 ‘이지더블유’는 유해환경에 대응해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며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질적으로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아 주방가전부문 1위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지더블유는 과학적인 초음파 원리로 화학 세제없이 오직 물로만 과일 및 채소류의 세척을 돕는 최첨단 주방 가전 제품이다. 초당 14만번의 강력한 초음파 파장을 발생시켜 식재료의 보이지 않는 부분과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밀하게 세척해 주며, 과일이나 채소의 세포를 자극해 더 맛있고 싱싱하게 만들어 준다. 화학세제로도 잘 씻겨지지 않는 320여종의 잔류농약과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 속 중금속, 유기농이나 친환경 과채류에 남아 있을 수 있는 해충, 해충알, 벌레사체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각종 유해물질까지 완벽하게 제거한다. 총 4가지의 세척 모드를 제공하며 조개류 해감, 고기 핏물제거, 식기 세척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주부들 사이에서 주방 필수 가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조미량 팩토리얼 상무는 시상식에서 “식재료를 제대로 세척하지 않고 섭취를 했을 경우, 체내 축적되어 심각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와 약 320여종의 잔류농약 그리고 세균 등 유해물질에 그대로 노출되는 격이다”며 “이지더블유는 완벽히 세척되지 않는 유해물질들을 원재료 손상 없이 강력하게 세척해주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조 상무는 이어 “일일이 손으로 세척하지 않고, 채소, 과일을 넣은 후 4가지 세척 모드에 따라 누르면 자동으로 끝나는 혁신적인 제품을 시장에 선보인 점을 인정받아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 선정의 영광을 안게 되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삶에 질을 높이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리빙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팩토리얼은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지더블유’, ‘이지케이’ 등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생활·가전분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7월 추자현·우효광 부부를 ‘이지더블유’의 전속 모델로 발탁해 TV CF 방영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향후 중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다.
2018 일본 3D프린팅 기술개발 전략과 시장전망
2018 일본 3D프린팅 기술개발 전략과 시장전망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일본조사회가 ‘2018 일본 3D프린팅(적층 제조) 기술개발 전략과 시장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본조사회는 산업정보 전문 출판서비스 기업인 데이코인텔리전스에서 일본 산업 정보를 조사, 분석하여 유망 분야를 발굴하고 관련 기업에 서비스하기 위해 만든 출판 브랜드이다. 해당 보고서는 ‘2018 일본 자율주행차 시장전망과 개발전략’, ‘2018 일본 가상·증강·혼합현실(VR·AR·MR) 기술 개발전략과 시장전망’, ‘2018 일본 드론(무인기) 기술개발 전략과 시장전망’에 이어 4번째로 출간되었다. 2006년 SLA 방식, 2009년 FDM방식, 그리고 2014년 SLS 방식과 에오스의 DMLS 방식의 특허가 만료되고, 오픈소스를 통한 3D프린팅용 디자인의 공유가 활발해지면서 3D프린터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하였다. 2009년 ASTM이 기존의 rapid prototyping 개념을 보완·확장하여 additive manufacturing으로 정립한 것은 이와 같은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2018년 현재는 과거와 같은 폭발적인 성장세는 아니나 다양한 3D프린팅용 소재 개발과 어플리케이션의 확대가 맞물리며 질적 성장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Wohler의 2017년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3D프린터 시장은 크게 제품 시장과 서비스 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서비스 시장의 규모가 제품 시장보다 크며 성장세도 빠르다. 다만 2017년의 조사 결과 3D프린팅 시장의 두 대기업인 Stratasys와 3D Systems 두 기업의 부진으로 3D프린팅 시장의 전체 성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비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2017년 3D프린팅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해외 시장과 달리 국내 3D프린팅 장비·소재의 제품시장은 61.2%로 SW·서비스시장의 38.8%에 비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일본은 국가적으로 3D프린팅 중 금속 3D프린팅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2014년 4월 일본 정부는 기술연구조합 ‘차세대 3D적층조형 기술 총합 개발 기구(TRAFAM)’을 발족하였다. 이는 금속 재료 3D프린팅의 글로벌 기술 성숙도가 높지 않은 상황과, 여기에 일본의 하드웨어·소형재 산업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다는 일본의 3D프린팅 산업에 대한 현실 인식을 반영한 움직임이다. TRAFAM은 2018년 후반에 실제 시장에 금속 3D프린터를 출시할 계획이며, 몇몇 보완이 필요한 연구 과제를 제외하고는 거의 목표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본의 시장 조사 업체인 IDC JAPAN은 2018년 7월 보도자료를 통해 2017년 일본 3D프린팅 시장의 총매출액은 308억엔으로 전년 대비 8.9% 성장했으며, 연간성장률 9.1%를 기록하며 2022년에 476억엔의 시장 규모를 가질 것으로 전망하였다. 일본이 정부 주도로 하드웨어·소재 개발을 실시하고, 기업에서 이를 반영하거나 자체적으로 제품·서비스를 개발하여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는 점은, 기술적으로 일본과 큰 격차가 나지 않으나 제품 시장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미루어 아직 발전하는 단계에 위치한 우리나라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에 보고서에서는 최근 글로벌 3D프린팅 시장 동향과 함께 각 3D프린팅 하드웨어·소재·소프트웨어 산업별 활용 사례, 연구·기술 과제와 표준화 동향, 그리고 일본 정부의 3D프린팅 산업 진흥 정책과 일본의 3D프린팅 관련 기업의 사업 현황을 조사·분석하였다. 여기에 부록으로 SIP 심포지엄 2017의 3D프린팅 발표자료와 최근 3년간 일본에서 공개된 3D프린팅 관련 특허 일람을 수록하였다. 일본조사회는 최근의 글로벌 3D프린팅 시장의 동향과 전망을 살펴보고, 3D프린팅 산업 관련 일본의 동향을 구성 요소별, 용도별로 나누어 조사했으며, 이번 보고서가 3D프린팅 기술 및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관심을 갖고 계신 모든 분들의 업무에 작은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전, 빅스포 2018의 Energy Leaders Summit과 Smart City Leaders Summit 개최
한전, 빅스포 2018의 Energy Leaders Summit과 Smart City Leaders Summit 개최
세계적인 에너지 전문기업 한국전력(KEPCO)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BIXPO 2018)를 개최한다. 빅스포 2017 CTO 포럼 올해로 4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BIXPO 2018)는 ‘Energy 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국내외 280개 기업이 참여하는 신기술전시회, 국제발명특허대전 160개 발명품, 국제컨퍼런스 48개 세션, 공식행사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꾸려진다. 전력 산업이 친환경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으로 대대적인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거듭하고 있어 전력 분야의 발전 현황을 진단하고, 기술 및 정책을 교류하는 국제컨퍼런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IXPO 2017의 CTO포럼을 격상한 국제컨퍼런스인 Energy Leaders Summit은 전력 산업 변화에 대한 비전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1월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 홀에서 ‘전력 산업에서 디지털 변환기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여기에는 IFIA_국제발명가협회연맹, TEPCO_도쿄전력, DEWA_두바이규제기관, NERC_북미전력안전성회사, CPSEnergy, Burns&McDonnell 등 해외 및 국내 전력에너지분야 CEO·CTO 및 임원, 연구기관 전문가, 학계 관계자 등 100여명 이상이 참석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세션1에서는 ‘전력 산업에서 디지털 변환 기술 동향’을 주제로 진행하며, 세션2에서는 ‘전력 산업에서 디지털 변환 기술의 비전’을 주제로 전 세계 유틸리티가 직면하고 있는 디지털 변환의 미래를 예측하고 비전을 공유하며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눈다. 또한 ’BIXPO 2018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설문조사 및 질의·응답을 실시하고 컨퍼런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도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한다. 또 하나의 주목할 국제컨퍼런스인 Smart City Leaders Summit에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UAE 두바이, 싱가포르 등 해외 20개국 도시 시장 및 부시장, 정부, 기업 관계자와 국내 스마트시티관련 지자체장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스마트시티 교차 시험장 구축’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Smart City Leaders Summit은 에너지와 도시의 융합을 모색하기 위한 컨퍼런스로 ‘Roundtable Discussion’에서 아젠다 협의 및 토론을 진행하고 ‘Vision Initiative’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한 뒤 마지막으로 도시 별 정책 및 우수 사례에 대한 발표까지 이어지는 등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BIXPO 2018’은 전문가들 외에 일반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했다. 오케스트라 공연, 브런치 뮤직박스, 버스킹 페스티벌 등을 개최해 광주, 전남 지역에 문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에너지밸리 채용설명회 및 채용박람회, 광주 시티투어 버스,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입장권 할인 혜택을 주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예정이다. ‘BIXPO 2018’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자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Top 종합에너지박람회로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BIXPO 2018’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BIXPO 홈페이지와 곧 공개될 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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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분야 공공 및 빅데이터로 일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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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 이하 농진청) 공동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이하 마사회),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 이하 농협은행)이 공동 주관한 ‘2018년 농림축산식품 공공 및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 시상식을 9월 19일 한국마사회에서 개최했다. 본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 공공데이터 포털(data.mafra.go.kr)과 옥답4.0(www.okdab.kr)에 공개하고 있는 19개 기관들의 공공데이터 355종을 활용하여 창업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함으로써 농림축산식품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획됐다. 창업경진대회 주관기관인 농정원은 지난 5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접수를 받아, 제출된 71개 공모작 중 총 10개의 수상작(서비스 개발 부문 5개, 아이디어 기획 부문 5개)을 최종 선정했다. 제출된 공모작들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쳤고 이 중 통과된 과제는 전문가의 멘토링 지도하에 발전시켜 2차 발표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했다. 서비스 개발 부분에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테라서비스’, 최우수상은 ‘농활청춘’, 우수상은 ‘풀닥’, ‘오토캠프’, ‘내일의 가격’이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테라서비스’는 현재 전국 100여개 선도농장에 설치되어 있는 서비스로, 농장 환경 측정용 IoT 기반 센서 장비를 자체 개발하였으며 이 장비로 생장환경 정보와 농업기상정보, 토양분석정보, 병해충 발생정보를 수집하고 생육환경 데이터를 분석하여 병해방제를 예측하는 등의 통합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받은 ‘농활청춘’은 일손이 필요한 농촌와 영농 활동을 경험해보고 싶은 도시민들을 연결해주는 농촌 일자리 연계 모바일 플랫폼 앱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한 영농체험활동 신청·참여가 가능하여 도농교류의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대학생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아이디어 부분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소고기온라인 경매 비즈니스모델’, 최우수상은 ‘반려동물 맞춤건강 종합솔루션 플랫폼’, 우수상은 ‘심을식’, ‘트루팜’, ‘싹틔움’이 선정됐다. ‘소고기 온라인 경매 비즈니스 모델’은 복잡한 쇠고기 경매와 유통을 혁신하고 소비자 참여형 경매방식을 도입하여 축산(소고기) 유통에 대한 합리적 판매와 구매 방식을 구현한 소고기 유통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로, 현재 특허 출원 중이며 ‘19년 경매 플랫폼으로 구축 예정이다. ‘반려동물 맞춤건강 종합솔루션 플랫폼’은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나이, 체중, 질병, 운동량 등)에 따라 적정 칼로리, 영양소, 동물병원진료비 비교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반려동물의 건강상태에 맞는 적정사료·간식을 알려줌으로써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애견인과 관련 산업의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 수상작은 공동주관기관인 농정원, 마사회, 농협은행 등과 협업하여 기관별 특성에 맞는 창업공간과 투자유치, 창업 및 사업화 컨설팅,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혜택으로 실제 사업모델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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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세척기 이지더블유, 2018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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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팩토리얼의 초음파 세척기 ‘이지더블유(Easy-W)’가 20일 서울 그랜드 힐 컨벤션에서 열린 ‘2018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주방가전부문 1위를 수상했다. 서울 강남구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2018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팩토리얼 조미량 상무(우)가 상장을 수여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은 전문 심사위원단과 소비자 투표를 통해 브랜드의 만족도, 선호도, 신뢰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브랜드 시상 제도다. 팩토리얼의 ‘이지더블유’는 유해환경에 대응해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며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질적으로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아 주방가전부문 1위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지더블유는 과학적인 초음파 원리로 화학 세제없이 오직 물로만 과일 및 채소류의 세척을 돕는 최첨단 주방 가전 제품이다. 초당 14만번의 강력한 초음파 파장을 발생시켜 식재료의 보이지 않는 부분과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밀하게 세척해 주며, 과일이나 채소의 세포를 자극해 더 맛있고 싱싱하게 만들어 준다. 화학세제로도 잘 씻겨지지 않는 320여종의 잔류농약과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 속 중금속, 유기농이나 친환경 과채류에 남아 있을 수 있는 해충, 해충알, 벌레사체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각종 유해물질까지 완벽하게 제거한다. 총 4가지의 세척 모드를 제공하며 조개류 해감, 고기 핏물제거, 식기 세척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주부들 사이에서 주방 필수 가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조미량 팩토리얼 상무는 시상식에서 “식재료를 제대로 세척하지 않고 섭취를 했을 경우, 체내 축적되어 심각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와 약 320여종의 잔류농약 그리고 세균 등 유해물질에 그대로 노출되는 격이다”며 “이지더블유는 완벽히 세척되지 않는 유해물질들을 원재료 손상 없이 강력하게 세척해주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조 상무는 이어 “일일이 손으로 세척하지 않고, 채소, 과일을 넣은 후 4가지 세척 모드에 따라 누르면 자동으로 끝나는 혁신적인 제품을 시장에 선보인 점을 인정받아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 선정의 영광을 안게 되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삶에 질을 높이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리빙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팩토리얼은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지더블유’, ‘이지케이’ 등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생활·가전분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7월 추자현·우효광 부부를 ‘이지더블유’의 전속 모델로 발탁해 TV CF 방영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향후 중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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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일본 3D프린팅 기술개발 전략과 시장전망
2018 일본 3D프린팅 기술개발 전략과 시장전망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일본조사회가 ‘2018 일본 3D프린팅(적층 제조) 기술개발 전략과 시장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본조사회는 산업정보 전문 출판서비스 기업인 데이코인텔리전스에서 일본 산업 정보를 조사, 분석하여 유망 분야를 발굴하고 관련 기업에 서비스하기 위해 만든 출판 브랜드이다. 해당 보고서는 ‘2018 일본 자율주행차 시장전망과 개발전략’, ‘2018 일본 가상·증강·혼합현실(VR·AR·MR) 기술 개발전략과 시장전망’, ‘2018 일본 드론(무인기) 기술개발 전략과 시장전망’에 이어 4번째로 출간되었다. 2006년 SLA 방식, 2009년 FDM방식, 그리고 2014년 SLS 방식과 에오스의 DMLS 방식의 특허가 만료되고, 오픈소스를 통한 3D프린팅용 디자인의 공유가 활발해지면서 3D프린터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하였다. 2009년 ASTM이 기존의 rapid prototyping 개념을 보완·확장하여 additive manufacturing으로 정립한 것은 이와 같은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2018년 현재는 과거와 같은 폭발적인 성장세는 아니나 다양한 3D프린팅용 소재 개발과 어플리케이션의 확대가 맞물리며 질적 성장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Wohler의 2017년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3D프린터 시장은 크게 제품 시장과 서비스 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서비스 시장의 규모가 제품 시장보다 크며 성장세도 빠르다. 다만 2017년의 조사 결과 3D프린팅 시장의 두 대기업인 Stratasys와 3D Systems 두 기업의 부진으로 3D프린팅 시장의 전체 성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비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2017년 3D프린팅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해외 시장과 달리 국내 3D프린팅 장비·소재의 제품시장은 61.2%로 SW·서비스시장의 38.8%에 비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일본은 국가적으로 3D프린팅 중 금속 3D프린팅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2014년 4월 일본 정부는 기술연구조합 ‘차세대 3D적층조형 기술 총합 개발 기구(TRAFAM)’을 발족하였다. 이는 금속 재료 3D프린팅의 글로벌 기술 성숙도가 높지 않은 상황과, 여기에 일본의 하드웨어·소형재 산업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다는 일본의 3D프린팅 산업에 대한 현실 인식을 반영한 움직임이다. TRAFAM은 2018년 후반에 실제 시장에 금속 3D프린터를 출시할 계획이며, 몇몇 보완이 필요한 연구 과제를 제외하고는 거의 목표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본의 시장 조사 업체인 IDC JAPAN은 2018년 7월 보도자료를 통해 2017년 일본 3D프린팅 시장의 총매출액은 308억엔으로 전년 대비 8.9% 성장했으며, 연간성장률 9.1%를 기록하며 2022년에 476억엔의 시장 규모를 가질 것으로 전망하였다. 일본이 정부 주도로 하드웨어·소재 개발을 실시하고, 기업에서 이를 반영하거나 자체적으로 제품·서비스를 개발하여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는 점은, 기술적으로 일본과 큰 격차가 나지 않으나 제품 시장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미루어 아직 발전하는 단계에 위치한 우리나라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에 보고서에서는 최근 글로벌 3D프린팅 시장 동향과 함께 각 3D프린팅 하드웨어·소재·소프트웨어 산업별 활용 사례, 연구·기술 과제와 표준화 동향, 그리고 일본 정부의 3D프린팅 산업 진흥 정책과 일본의 3D프린팅 관련 기업의 사업 현황을 조사·분석하였다. 여기에 부록으로 SIP 심포지엄 2017의 3D프린팅 발표자료와 최근 3년간 일본에서 공개된 3D프린팅 관련 특허 일람을 수록하였다. 일본조사회는 최근의 글로벌 3D프린팅 시장의 동향과 전망을 살펴보고, 3D프린팅 산업 관련 일본의 동향을 구성 요소별, 용도별로 나누어 조사했으며, 이번 보고서가 3D프린팅 기술 및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관심을 갖고 계신 모든 분들의 업무에 작은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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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빅스포 2018의 Energy Leaders Summit과 Smart City Leaders Summit 개최
한전, 빅스포 2018의 Energy Leaders Summit과 Smart City Leaders Summit 개최
세계적인 에너지 전문기업 한국전력(KEPCO)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BIXPO 2018)를 개최한다. 빅스포 2017 CTO 포럼 올해로 4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BIXPO 2018)는 ‘Energy 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국내외 280개 기업이 참여하는 신기술전시회, 국제발명특허대전 160개 발명품, 국제컨퍼런스 48개 세션, 공식행사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꾸려진다. 전력 산업이 친환경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으로 대대적인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거듭하고 있어 전력 분야의 발전 현황을 진단하고, 기술 및 정책을 교류하는 국제컨퍼런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IXPO 2017의 CTO포럼을 격상한 국제컨퍼런스인 Energy Leaders Summit은 전력 산업 변화에 대한 비전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1월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 홀에서 ‘전력 산업에서 디지털 변환기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여기에는 IFIA_국제발명가협회연맹, TEPCO_도쿄전력, DEWA_두바이규제기관, NERC_북미전력안전성회사, CPSEnergy, Burns&McDonnell 등 해외 및 국내 전력에너지분야 CEO·CTO 및 임원, 연구기관 전문가, 학계 관계자 등 100여명 이상이 참석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세션1에서는 ‘전력 산업에서 디지털 변환 기술 동향’을 주제로 진행하며, 세션2에서는 ‘전력 산업에서 디지털 변환 기술의 비전’을 주제로 전 세계 유틸리티가 직면하고 있는 디지털 변환의 미래를 예측하고 비전을 공유하며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눈다. 또한 ’BIXPO 2018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설문조사 및 질의·응답을 실시하고 컨퍼런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도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한다. 또 하나의 주목할 국제컨퍼런스인 Smart City Leaders Summit에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UAE 두바이, 싱가포르 등 해외 20개국 도시 시장 및 부시장, 정부, 기업 관계자와 국내 스마트시티관련 지자체장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스마트시티 교차 시험장 구축’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Smart City Leaders Summit은 에너지와 도시의 융합을 모색하기 위한 컨퍼런스로 ‘Roundtable Discussion’에서 아젠다 협의 및 토론을 진행하고 ‘Vision Initiative’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한 뒤 마지막으로 도시 별 정책 및 우수 사례에 대한 발표까지 이어지는 등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BIXPO 2018’은 전문가들 외에 일반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했다. 오케스트라 공연, 브런치 뮤직박스, 버스킹 페스티벌 등을 개최해 광주, 전남 지역에 문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에너지밸리 채용설명회 및 채용박람회, 광주 시티투어 버스,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입장권 할인 혜택을 주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예정이다. ‘BIXPO 2018’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자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Top 종합에너지박람회로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BIXPO 2018’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BIXPO 홈페이지와 곧 공개될 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